김영록 대표님의 책 [변종의 늑대]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정한
🖤청년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책 100권🖤에 선정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매년 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을 비롯한 출판, 독서, 도서관, 서점, 작가 등 관련 단체들과 함게 특정 분야, 주제별로
‘책의 해’📚를 지정하고 있는데요~
올해, 청년들의 책 문화 확산을 위해 ’청년 책의 해’ 사업을 추진하며
추천도서 100권을 선정했다고 합니다!!
추천도서 100권은 어떻게 선정되나요?
📎 최근 3년동안 국내에서 출간된 책 📎 문학, 경제경영·자기계발, 정치·사회, 과학, 인문 등 5개 분야로 나눠 20권씩 선정 📎 전문가 10명이 선정
(우찬제 서강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한미화 출판평론가, 김경집 인문학자, 허연 시인 겸 매일경제 선임기자, 장동석 출판도시문화재단 사무처장, 표정훈 출판평론가, 전중환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이권우 출판평론가, 김현덕 경북대 동서사상연구소 전임연구원, 장은수 편집문화실험실 대표 등)
이 중 [변종의 늑대]는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에 선정되어
새롭게 도전하는 청년들을 위한 진취적인 지침서와 경제 분야의 기초 교양을 쌓을 수 있는 입문서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도서는 지역 서점 30곳에서 11월 25일까지 분야별로 전시될 예정이며 현장 인증 행사도 함께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변종의 늑대] 책을 통해 새롭게 도전하는 청년들이 희망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모든 청년 세대들에게 독서문화가 확산되어 창의적인 문화 역량을 키워나가길 바랍니다! 잠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늑대 시리즈를 ‘청년’들만 볼 수는 없겠죠😎
[변종의 늑대], [진격의 늑대]가 국내 저시력자·장년층을 위한
"큰 활자 책"을 펼쳐냈다고 합니다!
주니어와 청년들뿐 아니라 전국 시니어들에게 보급되며
‘중장년 창업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시니어들의 창업과
스타트업에 대한 깨어있는 인식을 가진 시니어 부모님들 아래 청년들의 창업까지!
💡대한민국 창업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