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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챌린지, NIC 내 '아세안랩스' 개소…국내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최종 수정일: 6월 18일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넥스트챌린지재단은 베트남 창업 혁신 생태계를 총괄하는 '베트남 국가혁신센터(NIC)' 내 아세안 진출 핵심적 교두보인 '넥스트챌린지 아세안랩스'를 개소했다고 25일 밝혔다.


재단은 이번 넥스트챌린지 아세안랩스 개소로 NIC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실효성 있는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베트남 스타트업의 한국 진출 및 아세안 진출을 위한 교류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넥스트챌린지는 지난해 아세안 10개국 주요 국가기관, 창업지원기관, 주요 대학 관계자들이 참여한 '2023 글로벌 스타트업 빌더 써밋(GSBS)' 개최, 말레이시아정부 창업지원기관(MRANTI) 내에 '넥스트챌린지 말레이시아랩스'를 설치하는 등 아세안 지역 창업지원 체계 구축과 주요국 9개국 창업지원기관들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에 주요한 네트워크 구축과 연결점 역할을 하며, 아세안 특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재단으로 성장했다.


지난해부터는 구글플레이 '창구' 프로그램을 베트남 국영기업 VTC온라인(베트남 정보통신부 산하 국영기업)과 협력해 국내 스타트업의 베트남 기술실증(PoC) 프로그램 등의 사업을 수행했다. 올해부터 추가로 글로벌 기업인 인텔과 손을 잡고 인공지능(AI) 분야 스타트업의 인도 해외진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영록 넥스트챌린지 대표는 "아세안 지역은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특히 베트남은 풍부한 젊은 노동력과 높은 경제 성장, 디지털 전환에 대한 수요 등 글로벌로 진출하는 스타트업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것이 아세안 지역 거점으로 베트남을 선택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어 "NIC 내 넥스트챌린지 아세안랩스 개소는 늑대로 불리우는 스타트업들이 아세안으로의 진격이 시작됐음을 알리는 시작점"이라며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교두보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투데이 이재영 기자 | ljy040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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